우리의 일상과 삶에 차별과 불평등, 혐오와 배제가 발디딜 틈이 없도록 무수한 평등의 공론장이 필요합니다. 모두의 존엄과 권리, 삶을 나아가게 하는 평등의 약속을 확인하며 현 국면에서의 과제를 토론하는 풀뿌리 공론장과 대화모임을 마을모임과 일터, 조합, 지역 등 방방곡곡에서 열어 봅시다.
12월 3일 계엄이후, 우리가 겪은 혼란과 위기 그리고 광장이 열어낸 가능성을 토론합시다. 민주주의 위기와 극우세력의 준동을 경험하며, 곧 도래할 선거와 새정부 출범으로는 해소될 수 없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할지에 대해서 함께 토론합시다. 그리고 광장에서 우리가 만난 민주주의, 평등의 경험들을 함께 나눕시다.
한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드러나는 문제의 원인과 과제에 대해 토론합시다. 다양한 영역들의 과제들이 방대한만큼, 풀뿌리 공론장에 함께 한 ‘우리’가 함께 집중적으로 토론할 과제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해법과 실천방안들을 토론합시다.
이렇게 모인 ‘우리’가 함께 할 실천들을 모색합시다. 함께 모색한 과제들을 어떻게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을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봅시다. 삼삼오오 ‘평등으로 가는 공론장’에 심고 기른 이야기들을 퇴진광장에서 더 크게 퍼뜨려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합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